가까운 별일수록 시차가 크고, 먼 별일수록 시차가 작아진다. 1초각(arcsec)의 연주 시차를 가지는 별까지의 거리를 1 pc(파섹) 이라 하며, 약 3.26 광년에 해당한다.
그러나 너무 멀리 있는 별은 시차가 너무 작아 측정이 어렵다. 그래서 우리은하의 가까운 별들에만 유효한 방법이다.
밤하늘에 가장 밝게 보이는 별이 가장 가까이 있는 별일까? 아니다. 별의 밝기는 별 자체의 광도와 우리까지의 거리가 함께 결정한다. 우리가 별의 진짜 모습을 알려면 거리부터 알아야 한다.
지구가 태양을 도는 6개월 간격으로 가까운 별의 위치가 약간 변해 보이는 각도를 시차라 한다. 그 절반이 연주 시차.
가까운 별일수록 시차가 크고, 먼 별일수록 시차가 작아진다. 1초각(arcsec)의 연주 시차를 가지는 별까지의 거리를 1 pc(파섹) 이라 하며, 약 3.26 광년에 해당한다.
그러나 너무 멀리 있는 별은 시차가 너무 작아 측정이 어렵다. 그래서 우리은하의 가까운 별들에만 유효한 방법이다.
밤하늘에서 우리 눈에 보이는 밝기로 매긴 것이 겉보기 등급, 모든 별을 같은 거리(10 pc)에 두었다고 가정한 밝기가 절대 등급.
등급은 숫자가 작을수록 밝고, 클수록 어둡다. 1등급과 6등급의 밝기 차이는 100배. 즉 등급이 1 작아질 때 밝기는 약 2.5배 늘어난다 (1.0 ÷ 100^(1/5) ≈ 2.512).
겉보기 등급 - 절대 등급 = (m − M). 이 차가 양수면 별이 10 pc보다 멀리 있고, 음수면 더 가까이 있는 것이다.
지구에서 본 별의 밝기 등급
10 pc 거리로 옮겼을 때의 등급
거리 모듈러스. (+) 멀다 · (−) 가깝다
밤하늘의 별은 흰빛만이 아니다. 자세히 보면 푸른빛, 노란빛, 붉은빛 — 그 색이 별의 표면 온도를 직접 알려 준다.
별은 흑체(black body)에 가까운 빛을 낸다. 뜨거울수록 짧은 파장(파란색)을, 차가울수록 긴 파장(빨간색)을 더 많이 방출한다. 그래서 별의 색만 보고도 표면 온도를 추정할 수 있다.
천문학자들은 별을 표면 온도에 따라 7가지 분광형으로 분류한다: O · B · A · F · G · K · M (왼쪽이 가장 뜨겁고 푸르다).
📌 우리 태양은 G형 노란 별이다. "Oh Be A Fine Guy/Girl, Kiss Me"로 외우면 분광형 순서를 기억하기 쉽다.